아이유, 표정은 새침 마음씨는 특급A+.. 그의 일상은?

아이유, 표정은 새침 마음씨는 특급A+.. 그의 일상은?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2.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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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가수 아이유가 화제다.

지난 14일 아이유는 전라북도 김제 김제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 등장해 연일 팬들과 누리꾼들의 크나큰 관심을 받았다.

자신의 10주년 팬미팅 당시 그곳에 참석해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졸업식에 와줬으면 좋겠다는 소원에 아이유가 직접 먼 길을 달려 졸업식에 참석, 학생들을 위한 즉석 공연을 펼쳤다.

팬들을 위한 아이유의 특급 서비스와 더불어 그의 일상 또한 덩달아 화제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을 괸 채 조금은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올백 머리를 하고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아직은 아기 같은 앳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끈다.

그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 역시 "너무 예뻐요", "천사가 강림했다", "팬들을 위한 모습 멋져요"라는 등의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0월 앨범 '삐삐' 발표 후 꾸준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10주년 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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