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화제다.
10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에 얽힌 이야기가 전파됐기 때문.
이에 제니퍼 로페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덩달아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퍼 로페즈의 전신 독사진이 담겼는데 49살의 나이에도 불구 흐트러짐 없는 모습과 군더더기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완벽한 등 근육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는 여전한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로 데뷔한 제니퍼 로페즈는 영화뿐 아니라 가수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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