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집, 평수와 가격은? 알고 나면 입이 떡 벌어지는 사실

클라라 집, 평수와 가격은? 알고 나면 입이 떡 벌어지는 사실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2.05 07:06
  • 수정 2019.02.0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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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클라라의 집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집 창문에 서서 야경을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 집 안에 정원을 만드는 모습, 신랑으로부터 선물 받은 100년 된 명품 피아노 등의 사진을 올려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클라라의 신혼집이 재주목 받고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그의 집은 매매가만 무려 40억에서 340억 하는 초고층 레지던트로 알려졌다.

또한 제일 작은 평수는 60평대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곳은 최고급 시설과 VVIP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합한 곳으로 외부인들의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 유명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은 분양 당시 조인성이 2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준수 또한 클라라의 이웃사촌이다.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클라라의 집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적 있는데 방송에 따르면 42층부터 71층까지는 아파트 세대이며 108층부터 114층은 프리미엄 세대로 이곳은 한 세대가 층 하나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한 바 있다.

클라라는 지난 1월 6일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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