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클라라가 럭셔리한 새해 인사를 전해 화제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팬들에게 보내는 설 인사를 전했다.
클라라는 사진 한 장과 함께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야경,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집 창문으로 보이는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고층이 예상되는 집과 창문 크기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집 평수에 팬들은 놀라운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럭셔리한 일상 속 클라라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그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응원과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다.
그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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