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문화 방송·연예
주진모, '조들호2' 고현정에게 살해당하면서 남긴 말은?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01.09 07:25
  • 댓글 0
<출처=KBS2 '조들호2'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동네 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이 주진모를 뻔뻔히 살해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2 : 죄와벌’에서는 이자경(고현정 분)이 윤정건(주진모 분)을 납치 후 살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정건을 납치한 이자경은 그의 복면을 벗긴 뒤 “오랜만이네요”라고 인사를 하자 겁에 질린 윤정건은 “당신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자경은 “나를 기억을 못 하시다니 아쉽네”라며 그를 향해 비소를 날렸다.

그러면서 이자경은 그에게 차를 건네며 “왜 이곳을 기웃거리냐” 물었고 이에 대답하던 윤정건은 갑자기 배를 잡고 쓰러졌다.

그 장면을 보던 이자경은 “5일간 감금된 사람에게 내가 물을 줬는데 그 사람이 죽었다. 나는 그냥 선의를 베푼 것뿐이었는데, 죽일 의도는 없었다”라고 말하며 “질문 하나 하겠다. 의도하지 않은 죄도 죄일까?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건은 “딸이 하나 있다. 가족이라고는 나뿐이다. 살려 달라”라며 애원했지만 끝내 그는 사망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