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체육인의 밤, 결속 다지고 이웃도 돕고

동해시 체육인의 밤, 결속 다지고 이웃도 돕고

  • 기자명 박상건 기자
  • 입력 2018.12.17 07:5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동해시 체육회(회장 심규언)는 지난 11일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올 한해 동해시 체육회 사업 결산 및 체육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18 동해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동해시 체육회 임원진의체육진흥기금 전달
동해시 체육회 임원진의체육진흥기금 전달

이 자리에서 박재갑 동해시 체육회 명예회장, 추대영·박현철·김윤재·서선원·최영한·박찬수 동해시 체육회 고문과 김진흥·채홍우 동해시 체육회 자문위원 등 명예회장·고문·자문단 9명이 각 100만원씩 900만원을 체육발전 기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동해시 체육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만원도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성금’에 기탁하여 추운 겨울나기를 하는 이웃을 돕는데 앞장섰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