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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고의 알뜰 스키 여행지 6선부킹닷컴, ‘활강스키 여행지’ 300곳 이용정보 분석해 선정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8.1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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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26일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은 ‘아프레 스키(Après Ski)’라 불리는 스키 뒤풀이 파티가 있는 산악 마을부터 마음껏 질주할 수 있는 긴 슬로프 구간이 있는 스키장까지 올 겨울 가성비가 높은 알뜰 스키 여행지 6곳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부킹닷컴 이용 고객이 추천한 ‘활강 스키 즐기기 좋은 여행지’ 300곳 이상의 요금 정보를 분석하여 가장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스키 여행지와 시기를 선정했다.

일본 니세코

일본 니세코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니세코는 세계적으로 파우더 스노로 유명한데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레벨의 스키어에게 적합한 스키 여행지다. 또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을 닮았다고 하여 홋카이도의 옛 지명을 딴 ‘에조 후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요테이산의 아름다운 절경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다. 준 비수기인 2~3월에도 스키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리조트가 북적거리는데 특히 3월 중순에는 보다 저렴하게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 요금이 가장 비싼 12월 중하순에 비해 무려 50% 저렴한 비용으로 투숙이 가능하다.

오스트리아 솔덴

오스트리아 솔덴

솔덴은 24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의 배경이 되었을 정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의 레텐바흐 빙하봉은 알파인 스키 월드컵의 출발 지점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솔덴의 스키 시즌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스키 마니아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게다가 11월 말과 12월 초에는 성수기인 1월에 비해 숙박 요금이 40%나 더 저렴하다.

세르비아 코파오니크

세르비아 코파오니크

세르비아 중앙 남부에 위치한 코파오니크는 세르비아뿐 아니라 동남부 유럽에서도 가장 큰 스키 리조트다. 나무가 빽빽하게 늘어선 슬로프와 맛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비단 알프스뿐만이 아님을 코파오니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적인 스키 시즌은 12월 첫째 주부터 시작되며, 특히 12월 1~2주 요금이 본격적으로 인파가 몰리는 1월에 비해 40~50% 더 저렴하기 때문에 여유로운 스키를 만끽하고 싶다면 12월 초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체코 로키티니체 나드 이제로우

체코 로키티니체 나드 이제로우

로키티니체는 슬로프가 넓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초보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거대한 산’을 뜻하는 크르코노셰산의 경우 총 600km에 달하는 구간 곳곳에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현지 리조트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관리하고 있어 크로스컨트리 애호가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로키티니체는 비교적 저렴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체코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으로 특히 3월 초의 경우 약 40% 정도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미국 버몬트 주 킬링턴

미국 버몬트 주 킬링턴

미국 동부에서 가장 큰 스키장인 ‘동쪽의 야수’ 킬링턴은 도입 당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던 ‘개찰구’의 탄생지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겨울 스포츠와 뗄레야 뗄 수 없는 킬링턴의 리조트는 일반적으로 11월부터 개장하는데 기상 상황에 따라서 10월 말부터 오픈하기도 한다. 적설량에 따라 리프트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대신 최대 12월 중순까지 50% 할인된 요금으로 즐길 수 있다.

캐나다 스톤햄

퀘백시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스톤햄에서는 로렌시안 산맥의 장엄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메이플 시럽이 듬뿍 들어간 퀘벡 특유의 풍성한 별미는 이곳에서 즐기는 스키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리프트는 11월 말부터 이용 가능하며, 스키 시즌 초반인 12월 초까지는 12월 말 또는 1월 초에 비해 요금이 40%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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