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정계진출? 본격 행보 가동하나…

양동근 정계진출? 본격 행보 가동하나…

  • 기자명 신지선 기자
  • 입력 2018.11.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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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 비디오스타' 캡처 >
< 출처= MBC ' 비디오스타' 캡처 >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양동근 정계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서 화제가 됐다.

그는 2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핫가이 특집! 열정에 비스 붓기' 편에는 양동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진주형, 김종석이 출연한다.

과거에 이나영, 한가인, 공효진 등 최고의 톱배우들과 작품을 함께 호흡을 맞춘 양동근은 이날 본인의 인생작이 뭐냐는 MC의 질문에 2006년 MBC 드라마 '닥터깽'이라고 대답하여 출연자들에게 화제를 모으게 됐다.

많은 팬들은 '네 멋대로 해라'를 양동근의 인생작으로 뽑지만, 양동근은 '닥터깽'이 자신의 인생작이라 말하며 그 이유를 밝힌다.

또한 양동근은 해외 진출과 더불어 정계까지 노리고 있다고 말하여 좌중을 놀래켰다. 이 말을 들은 김숙 역시 "철저하게 야망남이다"라며 양동근의 야망에 대해 인정했다.

양동근 정계 진출에 대한 에피소드는 오늘(20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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