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출산, 유독 더 축하 받는 진짜 이유

진서연 출산, 유독 더 축하 받는 진짜 이유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8.11.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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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진서연 SNS>
<출처=진서연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우 진서연이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난산을 고백, 출산 소식에 더욱 축하를 받고 있다.

진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 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진서연은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서연은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합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진서연은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고 3년 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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