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득녀인증 하려고 도전한 두 가지

도경완 득녀인증 하려고 도전한 두 가지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8.11.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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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경완 SNS 캡처>
<출처=도경완 SNS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도경완 득녀 인증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경완은 득녀 인증을 위해 가짜 문신과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도경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정씨고생했어 #장하다우리누나 #얼떨결에노출 #캥거루케어 #이거하려고살뺐음 #삼계탕아님 #나은아아저씨가미안해 #딸바보등극 #진짜문신할까 #다가진남자"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상체를 탈의한 상태로 신생아 딸과 함께 이불을 덮어 캥거루 케어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 얼굴이 탱탱 부었지만 딸을 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최근 득녀했다. 이로써 1남1녀를 둔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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