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결방, 김재경…"하늘도 속상 으어어"

배드파파 결방, 김재경…"하늘도 속상 으어어"

  • 기자명 신지선 기자
  • 입력 2018.10.24 03:36
  • 1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김재경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김재경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배우 김재경이 자신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의 결방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재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어어 비 온다. 오늘 '배드파파' 결방이라 하늘도 속상한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재경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드파파'는 이날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중계로 결방됐다.

한편 김재경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