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우 김현중이 복귀 신호탄을 쏜 가운데 그의 데뷔 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현중은 데뷔 당시부터 꽃미남 외모로 화제를 모으며 전성기 시절을 길게 이어갔다.
특히 김현중은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을 통해 활약한 바 있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는 물론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해 예능 기대주로 활약했다.
특히 김현중과 함께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중 단연 외모 서열 5위 안에 들며 이목을 끌었다.
과연 김현중이 다시 전성기 시절 인기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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