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깜찍 트윈 테일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합니다. 트윈테일 했어요. 20살 이지만 아직 괜찮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방송을 시작하기 전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는 모습. 양갈래 머리를 한 사쿠라의 깜찍한 미소가 팬들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8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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