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지성, 둘째 태명 공개 "보영 아기라는 뜻의 '보아'"

'씨네타운' 지성, 둘째 태명 공개 "보영 아기라는 뜻의 '보아'"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8.09.18 16:5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영화 '명당' 스틸컷
사진= 영화 '명당' 스틸컷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지성이 둘째의 태명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명당' 박희곤 감독과 배우 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지성은 둘째의 태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이보영과 지성은 2015년 6월에 첫 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이로부터 3년만인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성은 "둘째 태명은 '보아'이다. 보영 아기라는 뜻이다"라며 '딸 바보'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