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팬들사이 금전 잡음 논란 속 초연한 근황 화제 "무표정으로…"

강성훈, 팬들사이 금전 잡음 논란 속 초연한 근황 화제 "무표정으로…"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8.09.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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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성훈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 강성훈 인스타그램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개인 팬들 사이에서 금전과 관련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근황이 화제다.

강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성훈은 흰색 티셔츠와 비슷한 색 팬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강성훈은 대중들에게 평소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터. 무표정하면서도 사연 있어 보이는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 11일 강성훈은 팬카페 후니월드를 통해 “우선 제 곁에서 오랜 시간 믿고 힘이 되어준 젝스키스 팬분들과 후니월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해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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