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5' 새로운 막내 피오, 송민호 '소피아노' 넘어설 웃음 유발할까

'신서유기5' 새로운 막내 피오, 송민호 '소피아노' 넘어설 웃음 유발할까

  • 기자명 신지선 기자
  • 입력 2018.09.10 16:21
  • 수정 2018.09.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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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신서유기 5'가 소피아노를 이을 웃음을 선사할까.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5'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개그와 게임이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신서유기 5' 예고편이 공개됐다. 저화질과 독특한 앵글 속에서도 B급 감성 웃음이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귀)신과 함께'라는 부제처럼 가오나시와 강시 등 다양한 귀신으로 분장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피오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사진을 보고 "아는데... 무슨 프였는데"라고 헷갈려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과거 '신서유기 4'에서 송민호가 '소피아노'를 언급해 큰 웃음을 준 것처럼 피오가 새로운 막내로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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