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전곡항 마리나와 제부도 앞 수역에서 열린 2018 화성 서해안컵 전국요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서해를 가르는 힘찬 세일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J24와 K36의 원디자인 클래스와 각기 다른 제원의 요트들이 참가하는 오픈클래스로 나눠 3일까지 진행되며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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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전곡항 마리나와 제부도 앞 수역에서 열린 2018 화성 서해안컵 전국요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서해를 가르는 힘찬 세일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J24와 K36의 원디자인 클래스와 각기 다른 제원의 요트들이 참가하는 오픈클래스로 나눠 3일까지 진행되며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