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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컬링, 스코틀랜드에 완패...3연승 뒤 5연패
  • 정유진 기자 youj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4.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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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컬링 대표팀. <출처=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정유진 기자] 김창민 스킵이 이끄는 남자컬링 대표팀이 2018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스코틀랜드에 패하면서 5연패에 빠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남자컬링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스코틀랜드를 만나 7엔드에서 대량 실점해 2-7로 무릎을 꿇었다.

1엔드 스코틀랜드가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았지만 한국이 1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3엔드 2점, 4엔드 1점을 내주며 역전당했고 6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7엔드 4점을 대량 실점하자 패배를 인정하고 경기를 끝냈다.

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김창민 스킵, 성세현, 이기복, 오은수, 김민찬이 그대로 출격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네덜란드, 일본, 미국을 꺾고 3연승을 달렸으나, 이후 중국, 스웨덴, 캐나다, 스위스를 이어 스코틀랜드에 내리 패하면서 예선 3승 5패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스웨덴이 7승 1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총 13개 팀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는 예선 6강에 들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예선 1·2위 팀은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 팀은 6위 팀, 4위 팀은 5위 팀과 각각 한 차례 결정전을 벌여 준결승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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