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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미니 올림픽'서 8강 진출...캐나다와 맞대결
  • 정유진 기자 youj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1.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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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경기 모습. <제공=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정유진 기자] 여자컬링 대표팀이 '미니 올림픽' 월드컬링투어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첫 상대인 캐나다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캠로즈에서 열린 '메리디안 캐나다 오픈 그랜드슬램 오브 컬링' 캐나다의 다시 로버트슨 팀에 5-2로 승리해 3연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1차전에서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인 안나 하셀보르그 팀, 2차전에서는 캐나다의 강팀 첼시 케리 팀에 2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3차전에서는 스위스의 '2015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알리나 패츠 팀을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대표팀은 이날 다시 로버트슨 팀에 9-4로 승리한 데 이어 다음 상대인 캐나다의 케리 에이나슨 팀을 6-3으로 물리치고 8개 팀이 진출하는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여자 대표팀은 21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캐나다 대표팀인 레이철 호먼 팀과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둘러싸고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13전 전승을 거둔 호먼 팀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한국의 첫 상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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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_컬링#미니올림픽_캐나다#맞대결_8강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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