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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일출 명소와 해 지고 해 뜨는 시간 알아볼까일출명소 울산바위 토함산 초양도, 일몰명소 달아공원 꽃지 변산반도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7.12.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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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또 한국 천문연구원은 우리나라 유명 섬과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일몰과 일출 시각을 발표했다.

공단은 사고의 위험이 있는 고지대가 아닌 차량이나 도보로도 어렵지 않게 닿을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명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이 추천한 해맞이 명소는 설악산 울산바위 전망대와 경주 토함산, 한려해상 사천 초양도 등 3곳이다. 이들 세 곳의 새해 첫 일출 예정시각은 각각 오전 7시 42분, 7시 32분, 7시 35분이다.

울산바위 전망대는 산악형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로, 주봉인 대청봉에 오르지 않고도 동해의 장엄한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불국사가 있는 토함산은 해맞이와 함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초양도는 연륙교를 통해 차량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장에서도 떠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변산반도 일몰(사진=박상건)
토함산 일출(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해넘이 명소 3곳은 한려해상 달아공원, 태안해안 꽃지해수욕장, 변산반도 채석강·적벽강이다. 이들 세 곳의 올해 마지막 일몰 예정시각은 각각 오후 5시 24분, 5시 28분, 5시 30분이다.

달아공원은 해넘이와 함께 만지도 명품마을, 통영 서피랑 마을 등과 연계한 탐방이 가능하다. 꽃지해수욕장은 서해 낙조의 대표적인 명소이며, 변산반도의 채석강·적벽강은 석양이 비칠 때 더욱 붉은색으로 물든다는 특징이 있다.

공단은 해맞이·해넘이를 안전하게 보기 위해서는 방한복 등 보온장비를 준비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은 코스를 미리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우리나라 섬의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 해넘이 시각과 2018년 해돋이 시각을 발표했다.

2018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마라도 7시38분, 보길도 7시40분, 연평도 7시52분, 백령도 7시57분이다.

2017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강화도 동막해변 5시25분, 부안 격포항 5시31분, 해남 땅끝마을 5시 34분, 진도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에 일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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