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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켜, 동계올림픽 사상 첫 전 종목 출전
  • 김준호 기자 kay@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7.12.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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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싱글 최다빈. <제공=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준호 기자] 한국 피켜스케이팅이 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전 종목에 출전한다.

미국 NBC 방송은 10일(한국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에 참가할 10개국 명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국은 한국, 캐나다, 러시아, 미국, 일본,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등이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신설된 올림픽 피겨 단체전은 각국에서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4개 종목에서 1개팀씩 출전해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단체전 출전국은 피겨 4개 개인종목 가운데 3개 이상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2017-2018 ISU 그랑프리, 세계선수권대회, 4대륙선수권대회 등 7개 대회의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선정됐다.

이미 개인종목 3개 종목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이번 시즌 주요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한 단체전 랭킹에서 10위를 차지하며 극적으로 단체전 출전권을 얻었다.

앞서 최다빈(수리고)이 지난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 안에 들며 여자 싱글 출전권 2장을 확보한 데 이어 남자 싱글의 이준형(단국대)와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알렉산더 조가 9월 네벨혼 트로피에서 각각 출전권 1장씩을 가져왔다.

한편 단체전 랭킹 11위인 호주의 단체전 출전 여부는 러시아 선수들의 참가 결정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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