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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3년4개월 만에 옥타곤 오른다
  • 전호성 기자 hsj9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7.12.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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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4개월만에 UFC에 복귀하는 강경호. <제공=UFC>

[데일리스포츠한국 전호성 기자]'미스터 퍼펙트' 강경호(팀매드)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팀매드)가 UFC 동반 승리를 노린다.

같은 팀 동료인 강경호와 최두호는 내년 1월 15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동반 출격한다.

UFC는 강경호가 내년 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구이도 카네티(아르헨티나)와 밴텀급 경기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또 최두호는 제레이 스티븐스(미국)와 폐더급에서 맞붙는다.

2013년 UFC에 데뷔한 강경호는 2연승을 기록한 후 2014년 9월 입대해 작년 12월 전역했다. UFC 전적 2승 1패 1무효를 기록 중인 강경호는 이번 경기로 3년 4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하는 것이다.

강경호의 상대인 카네티는 2015년 1월 휴고 비아나를 판정으로 꺾었지만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약물복용이 적발돼 출전 정지를 받았다. UFC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네티 역시 2년 5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는 강경호와 함께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팀매드)도 복귀전을 가진다. 최두호와 제러미 스티븐스(미국)의 페더급 대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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