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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보이' 최두호, 내년 1월 15일 제레미 스티븐스 상대로 복귀전
  • 전호성 기자 hsj9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7.12.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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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가 내년 1월 제레미 스티븐스 상대로 복귀전을 치룬다. <제공=UFC>

[데일리스포츠한국 전호성 기자]'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부산팀매드)가 내년 1월 UFC에 복귀한다. 복귀전 상대는 랭킹 8위인 제레미 스티븐스(미국)이다. 

UFC는 최두호(12위)가 내년 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UFC FIGHT NIGHT 124)에서 옥타곤에 복귀한다고 1일 밝혔다.

최두호는 2014년 말 UFC 데뷔전에서 상대를 18초 TKO승으로 장식하는 등 3경기를 모두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신흥 강호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UFC 206에서 페더급 4위 컵 스완슨(미국)과 경기에서 패했으나 격렬한 난타전은 UFC와 ESPN이 꼽은 '2016년 올해의 UFC 경기'로 뽑히기도 했다.

최두호는 지난 7월 30일 UFC 214에서 안드레 필리(미국)와 겨룰 예정이었으나 어깨 부상으로 무산됐다.

최두호는 UFC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멋지게 복귀하겠다"며 "재미있는 경기를 추구하고 챔피언을 목표로 달려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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