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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레탑코리아 코스 160㎞ 공개…"크리스 프룸과 평창으로..."
  • 전호성 기자 hsj9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7.10.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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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왁티>

오는 15일 세계적인 아마추어 사이클 이벤트로 평가받는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시리즈의 일환인 '2017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가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투르 드 프랑스의 3년 연속 챔피언인 세계 최고 사이클리스트 크리스 프룸(영국)이 한국의 아마추어 라이더와 함께 레이스에도 직접 참가한다.

레탑코리아의 주관사인 왁티(WAGTI)는 15일 열릴 레탑고리아의 본 코스가 서울에서 평창을 잇는 구간으로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출발해 팔당, 횡성, 황재 등을 거쳐 휘닉스평창(구-휘닉스파크)에 도착하는 총 160㎞ 코스다. 

지난해에 비해 30㎞가 추가돼 스프린트 구간, 업힐, 다운힐 등 다양한 스타일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서울에서 여주 담낭공원까지 50㎞의 짧은 코스도 구성해 캐주얼 라이더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짧은 구간은 보호자의 동의 하에 만 16세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왁티는 대회 대회 하루 전날인 14일 프룸의 팬사인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팬사인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첼로스포츠 홍보관에서 2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1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2회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공개 팬사인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이클 팬들과의 만남과 포토타임 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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