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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수-마제우스,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초대 타이틀전
  • 전호성 기자 hsj9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7.09.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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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수(엔젤스파이팅)와 마제우스 실바(CMA 브라질)의 경기 모습. <제공=매니아컨설팅그룹>

국내 헤비급 하드펀처 '코리안 베어' 임준수(엔젤스파이팅)와 '브라질 괴수' 마제우스 실바(CMA 브라질)가 엔젤스파이팅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를 걸고 격돌한다.

임준수와 마제우스는 11월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서 한국과 브라질 하드펀처로서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그들이 참가하는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은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기부 격투 단체로, 세계 각지에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환우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기부를 통해 국내 난치병 환우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근 일본의 'HEAT'와 여러 아시아 격투단체와 협력해 점차 세력을 넓히고 있다. 

임준수와 마제우스는 한 차례 엔젤스파이팅에서 대결한 바 있다. 지난 4월 엔젤스파이팅 넘버링 세 번째 대회 '엔젤스파이팅03& 천사들의 비상'에서 마제우스가 임준수에게 2대1 힘겨운 판정승을 거두었다. 

당시 임준수는 1라운드 로우킥과 펀치 컴비네이션 공격으로 마제우스를 잡아내는 듯했으나 2라운드에서 마제우스의 클린치 니킥과 압박 등 후반 뒷심에 밀려 판정으로 패배, 엔젤스파이팅 초대 무제한급 타이틀 도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엔젤스파이팅03의 공개 계체량 및 기자회견장에서 임준수는 취재 기자단에게 "루카스와의 대결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두겠다"며 "승리한다면 나에게 꼭 엔젤스파이팅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달라"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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