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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트 스케이트 대표팀, 강원도서 사이클로 담금질
  • 김환배 기자 hbkim@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7.07.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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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팀추월 대표팀 경기 장면. <출처=ISU>

스피드 대표팀이 강원도에서 담금질에 들어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부터 21일까지 화천에서 스피드 대표팀의 체력강화 훈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스피드 대표팀은 지난 5월초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이후 2개월간 선수촌내에서 훈련을 진행해 왔다. 스피드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훈련 중 하나인 사이클 훈련 역시 악천후나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 부담없이 실제 야외에서 훈련하는 것과 동일한 운동효과를 주는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해 실내에서 실시 해왔다.

대표팀 코칭스텝은 장기간 동일한 실내공간에서 같은 훈련을 반복함에 따른 선수들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훈련에 대한 집중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금번 전지훈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주 가량의 훈련기간 중 오전에는 사이클 훈련을, 오후에는 체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이클 훈련의 경우 단거리 선수들은 용화산 오르막 경사 코스에서, 장거리 선수들은 매일 20km가 넘는 코스를 5바퀴 주행하는 형태로 진행하게 된다. 
연맹 관계자는 "올해 5월 대표팀 코치로 새롭게 선임된 밥데용 코치도 직접 사이클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화천 전지훈련 후 태릉에서 훈련을 계속하다 9월초 캐나다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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