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계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스킨스쿠버 생존수영 등 여름방학 캠프 참가자 모집
  • 김환배 기자 hbkim@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7.07.05 11:52
  • 댓글 0
스킨스쿠버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공=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름 특성화캠프 참가자를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캠프는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푸른별 우주과학, 생생한 생태체험, 스킨스쿠버, 생존수영, 역사캠프 등 총 5종이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청소년기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주제별 특성에 맞춰 안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의 푸른별 우주 과학 캠프와 생생한 생태체험 캠프, 생존수영 캠프, 중·고등학생 대상의 스킨스쿠버 캠프와 역사 캠프로 캠프별 모집 인원은 각 25명이다.

푸른별 우주 과학 캠프는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기초로 천체망원경 렌즈 속 우주세상, 작용 반작용 법칙, 부력구조물 만들기, 태양관측 등 참가 청소년들의 과학적 기초소양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생생한 생태체험 캠프는 오감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야간 숲 생태 관찰, 곤충관찰, 야생동물 흔적 찾기, 현미경 속 세상 보기 등 직접 체험활동이다.

생존수영 캠프는 안전 확보방법, 자기 생존 방법, 부력구조물 제작, 타인 구조 방법 등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하고 위험상황에 빠진 사람을 구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킨스쿠버 체험 캠프는 수련원 내 수영장과 5M 깊이 스쿠버장에서 응급처치 이론, 스킨다이빙, 스킨스쿠버 등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역사캠프는 우리나라 근대역사를 배우는 역사 골든벨, 독립기념관 탐방, 군산지역 근대 문화유산 탐방 등 역사 흐름을 알아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이교봉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그 동안 체험하지 못 했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며 "수련원에서 준비한 여러 캠프로 많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환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