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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유강남, 시즌 후 송구 메카닉 집중보완“
  • 윤세호 기자 drjose7@osen.co.kr
  • 승인 2015.08.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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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윤세호 기자]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주전포수로 올라선 유강남(23)의 성장을 기대했다.

양 감독은 26일 마산 NC전을 앞두고 “강남이가 올 시즌 2루 도루를 많이 허용하고 있다.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 동작에 문제가 있는데 시즌 후 2루 송구 메카닉을 집중 보완할 것이다”고 말했다.

올 시즌 유강남은 96경기에 나서며 도루 저지율 1할7푼5리를 기록 중이다. 강한 어깨가 강점이고, 프로 1년차부터 도루 저지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던 것이 무색한 상황. 하지만 유강남은 도루 저지 외에 수비력과 타격에서 향상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도 유강남은 선발 출장, 루카스와 배터리를 이룬다.

이어 양 감독은 봉중근의 보직 변경으로 인한 불펜운용에 대해선 “경기 후반에는 가장 좋은 투수를 쓰겠다. 투수들이 불펜에서 던지는 것을 참고해 마운드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양 감독은 전날 이동현 임정우 신승현 진해수 등을 세이브 상황에 쓸 수 있다고 이갸기한 바 있다.

전날 선발 등판이 예정됐다가 최소된 김광삼과 관련해선 “광삼이는 로테이션 가장 뒤로 갔다고 보면 된다”며 주말 선발 등판을 암시했다. /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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