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김주언 칼럼
[26일 프리뷰] 박세웅, 두산 타선과 첫 만남
  • 조인식 기자 nick@osen.co.kr
  • 승인 2015.08.26 05:50
  • 댓글 0




[OSEN=조인식 기자] 후반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박세웅(20, 롯데 자이언츠)이 두산 베어스 타선과 처음 맞대결을 펼친다.

박세웅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이번 시즌 중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kt에서 롯데로 이적한 박세웅은 24경기에서 2승 8패,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전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에서는 1승도 올리지 못했지만 롯데에 와서는 2승을 수확했다. 팀에 적응한 뒤 후반기 성적은 더욱 좋다. 전반기 승리 없이 7패, 평균자책점 6.75에 그쳤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2승 1패, 평균자책점 3.21로 피칭이 개선됐다. 최근 등판인 19일 사직 LG전에서도 6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 호투했다.

이에 맞서는 두산 선발은 앤서니 스와잭이다. 스와잭은 11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5.06의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박세웅과 마찬가지로 최근 페이스는 좋다. 6월과 7월 모두 평균자책점이 7점대였던 스와잭은 8월 4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55로 뛰어난 피칭을 하고 있다.

월요일이었던 24일에 이어 25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양 팀 불펜은 비교적 긴 휴식을 취했다. 양 팀 모두 1승이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중반까지 접전으로 흐를 경우 불펜을 총 동원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nick@osen.co.kr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