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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름이 '페이커'?...SK텔레콤, 신작 모바일 AOS 홍보 모델 채택
  • 신연재 기자 
  • 승인 2016.04.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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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신연재 기자] '페이커' 이상혁를 비롯한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신작 AOS 모바일 게임의 홍보 모델로 나선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EGLS 코리아는 SK텔레콤 T1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임단을 활용한 본격적인 e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EGLS는 모바일 RPG '암드히어로즈'를 개발한 중국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EGLS 코리아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 SKT T1의 로고, 이미지, 소속 선수들의 초상권 등을 자사의 차기작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KT T1 프로게임단 선수들은 EGLS가 서비스하는 게임의 팬미팅, 관련 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에 1년간 EGLS 패치가 노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선수들은 제일 먼저 EGLS 코리아의 차기작 '엘리멘탈쓰론'의 홍보 모델로 채택됐다. '엘리멘탈쓰론'은 LoL의 재미요소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론칭할 예정이다. 특히 LoL의 전략성과 한타의 손맛 모바일로 옮기는데 힘썼다.

'엘리멘탈쓰론'은 지난 18일 사전 모집을 시작했다. 사전 모집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5만원 상당의 '페이커 선물상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페이커 선물상자'에는 페이커 프로필 스킨, 경험치 물약, 영웅 영혼석, 2만 골드, 원석 20개 등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다.

더불어, SK텔레콤 멤버들이 추천한 5개의 캐릭터가 선공개됐다. 그 중 이상혁의 소환사 명을 딴 '페이커'라는 챔피언이 눈에 띈다. '듀크' 이호성은 마그다르, '벵기' 배성웅은 시리우스, '뱅' 배준식은 아르웬, '울프' 이재완은 아린을 추천했다. 스킬 등의 설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각 캐릭터의 자세한 특징을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이재완의 아린은 힐 스킬이 주력인 서포터형 캐릭터로 보이며, 배준식의 아르웬은 LoL 챔피언 애쉬와 비슷한 외형으로 원거리 딜러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yj01@osen.co.kr

[사진] 엘리멘탈쓰론 사전예약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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