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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마이너리그 경기서 홈런포 폭발
  • 이상학 기자 waw@osen.co.kr
  • 승인 2016.03.3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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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8)가 마이너리그 게임에서 홈런을 폭발했다.

강정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과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4일 자체 시뮬레이션 경기에 이어 이날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가동하며 거포 본능이 살아있음을 아렸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칼럼니스트 키스 로는 강정호가 양키스 우완 투수 게이브 엔시나스가 던진 91마일 패스트볼을 홈런으로 연결했다고 알렸다. 약 147km 강속구로 강정호 특유의 패스트볼 대응력이 변함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은 이날 강정호가 타격과 수비를 소화했지만 주루에는 제한을 뒀다고 보도했다. 1루까지 달리는 데에는 문제없으나 왼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은 아직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정호는 홈런으로 여유있게 베이스를 돌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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