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 호텔 2곳, 특1급 인증

이랜드 켄싱턴 호텔 2곳, 특1급 인증

  • 기자명 김유진 기자
  • 입력 2016.03.30 15:38
  • 수정 2016.03.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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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 플로라 호텔 전경.사진=이랜드그룹
이랜드 켄싱턴 플로라 호텔 전경.사진=이랜드그룹

이랜드가 운영중인 강원도 오대산 지역 켄싱턴 플로라호텔과 설악산 일대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호텔등급 심사에서 특1급 호텔로 인증 받았다.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국내 최대 규모 프랑스정원(6만7,000㎡)을 보유한 프랑스풍의 호텔로서 총 30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켄싱턴 스타호텔은 109개의 객실과 연회장, BBQ가든, 비즈니스 센터, 한식당 더 퀸이 있으며 비틀즈가 쓰던 기타와 악보, 의상 등 소장품이 전시된 뮤지엄 스타일의 카페&레스토랑인 애비로드가 자리잡고 있다.

한편 이랜드는 이번 특1급호텔 인증을 기념해 4월 한달 간 식사 금액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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