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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레알 팬들, 호날두 더 존중해야 한다"
  • 이균재 기자 dolyng@osen.co.kr
  • 승인 2016.03.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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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카카(34, 올랜도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후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를 변호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레알로 적을 옮긴 뒤 7시즌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이끌며 통산 350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안티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레알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었던 카카가 호날두를 변호하고 나섰다.

카카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코페를 통해 "호날두는 훌륭한 선수다"라며 "단지 그의 경기력을 말하려는 게 아니라 레알에 기여하는 바에 관한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카카는 "호날두가 레알을 위해 해온 것들에 대해 팬들이 조금 더 많이 존중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호날두는 2017-2018시즌까지 레알과 계약이 돼 있지만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카카는 이에 대해 "호날두가 레알에 남기를 권한다"며 잔류를 바랐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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