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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CLE전 2타수 무안타…타율 .213
  • 조인식 기자 nick@osen.co.kr
  • 승인 2016.03.3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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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인식 기자] 최지만(25, LA 에인절스)이 교체 출장해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2푼에서 2할1푼3리로 하락했다.

그가 출전한 것은 7회초다. 2루수 조니 지아보텔라를 대신해 들어와 좌익수에 자리를 잡은 최지만은 팀이 0-1로 뒤지던 7회말 1사에 타석에 들어서 재럿 그루브를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를 날려 3루 주자 채드 힌쇼를 불러들였다. 그러나 좌익수 사일렌토 세일스의 실책에 의한 득점으로 기록되어 최지만에게 타점이 주어지지는 않았다.

두 번째 타석은 9회말에 돌아왔다. 1-1로 맞서던 9회말 1사 1루에 다시 나온 최지만은 벤 헬러를 맞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이 주자를 2루에 보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1-1로 끝났다. /nic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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