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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역전패 충격 No...21년 만에 이탈리아 제압
  • 허종호 기자 sports_narcotic@osen.co.kr
  • 승인 2016.03.3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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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허종호 기자] 역전패의 충격은 없었다. 독일이 21년 만에 이탈리아를 제압했다.

독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친선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27일 잉글랜드전서 2-0으로 이기다가 2-3으로 패배한 충격은 없었다. 오히려 1995년 이후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던 이탈리아를 이기며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징크스 탈출의 시작은 토니 크루스였다. 크루스는 전반 24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분위기를 독일로 가져왔다. 독일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반 45분 마리오 괴체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전에만 2골을 넣은 독일은 후반전에 더욱 이탈리아를 몰아쳤다. 후반 14분에는 요나스 헥터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30분에는 메수트 외질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탈리아는 후반 38분 스테판 엘 샤라위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도움이 되지 못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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