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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 안병훈 출전' 사우스 아프리칸 오픈 챔피언십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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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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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희선 기자] 유러피언투어 2014시즌이 시작된다. 개막전은 '사우스 아프리칸 오픈 챔피언십'으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글렌다워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다.

남아공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자국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찰 슈와첼(남아공)이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슈와첼은 현재 세계랭킹에서 남아공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2위에 올라있다. 지난 2011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지난 시즌에는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 우승, '요버그 오픈' 준우승, '메이뱅크 말레이시안 오픈' 공동 4위 등의 성적을 올렸다.

찰 슈와첼 외에도 리티프 구슨, 제이비 크루거, 토마스 에이큰(이상 남아공) 등이 홈그라운드 우승을 노리며, 토마 르베(프랑스), 로버트 락, 로스 피셔, 사이먼 다이슨 (이상 미국) 등도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환(24)과 안병훈(22)이 출전한다. 2004년 'US주니어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 이래 두 번째 최연소(15세 7개월) 우승을 거둔 김시환은 현재 유러피언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활동 중이며, 역시 챌린지 투어에서 활동 중인 안병훈은 2009년 'US 아마추어 챔피언십'과 '2013 스코티시 하이드로 챌린지'에서 우승을 거뒀다.

골프전문채널 J 골프(대표 김동섭)는 총상금 110만 유로(약 15억 원)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 1라운드를 21일 오후 11시, 2라운드를 22일 오후 10시 30분, 3라운드와 마지막 라운드를 23일과 24일 양일간 매일 오후 9시부터 중계한다.

costball@osen.co.kr

<사진> 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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