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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마지막 연습경기도 승리 '캠프 11승2패1무'
  • 이상학 기자 waw@osen.co.kr
  • 승인 2016.03.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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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NC 다이노스가 캠프 마지막 연습경기도 승리로 장식했다. 우승 후보로서 면모를 확인한 캠프였다.

NC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재키로빈슨구장에서 열린 UCLA와 연습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7연승 포함 미국 캠프 14차례 연습경기에서 11승2패1무의 압도적인 호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NC는 김종호(좌익수) 박민우(2루수) 나성범(우익수) 에릭 테임즈(1루수) 박석민(3루수) 이종욱(중견수) 모창민(지명타자) 손시헌(유격수) 용덕한(포수) 에릭 해커(투수)로 선발 라인업이 구성됐다. 이호준과 김태군이 빠진 베스트 라인업으로 UCLA와 맞섰다.

4회초 김종호의 내야안타와 박민우의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낸 NC는 테임즈의 볼넷과 박석민의 희생플라이로 2-0 리드를 잡았다. 4회말과 8회말 1점씩 내줬지만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나성범의 좌전 안타에 이어 조영훈의 좌익수 키 넘어가는 1타점 2루타, 이재율의 좌측 1타점 2루타로 승리를 만들었다.

선발로 나선 해커는 2이닝 동안 탈삼진 3개 포함 무실점 퍼펙트로 쾌투했고, 마무리 임창민도 9회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로 세이브를 올렸다. 신인 우완 박준영, 2년차 좌완 구창모, 이적생 사이드암 김선규도 1이닝 무실점 호투. 타선에서는 김종호가 2안타 멀티히트를 터뜨린 가운데 박민우 조영훈 이재율이 1안타 1타점씩 활약을 펼쳤다.

NC는 캠프 연습경기를 11승2패1무 압도적인 호성적으로 마치며 우승 후보로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NC선수단은 오는 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8일 마산구장에서 삼성과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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