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MMO '블소', 모바일게임 글로벌서비스 中부터 시작

국내 대표 MMO '블소', 모바일게임 글로벌서비스 中부터 시작

  • 기자명 고용준 기자
  • 입력 2016.03.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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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한국 대표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가 드디어 모바일게임의 영역에 들어섰다. 가장 먼저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그 영역을 글로벌로 확대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소울 모바일(이하 블소 모바일)”을 3월 7일 중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소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명은 "전투파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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