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 트윈스 서상우가 리드폭을 넓히는 솔로포를 터뜨렸다.서상우는 20일 잠실 kt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8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홍성무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서상우의 홈런으로 LG는 7-3으로 앞서나갔고, 서상우는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 drjose7@osen.co.kr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세호 기자 drjose7@osen.co.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 트윈스 서상우가 리드폭을 넓히는 솔로포를 터뜨렸다.서상우는 20일 잠실 kt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8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홍성무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서상우의 홈런으로 LG는 7-3으로 앞서나갔고, 서상우는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 drjose7@osen.co.kr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