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2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2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이원정이 2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윌로우가 2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레이나가 2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한국과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해더슛을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문전에 쓰러진 백승호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백승호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김영권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몸을 낮게 날리며 헤더슛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코너킥을 차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를 지켜보며 생각에 골몰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태국 축구대표팀 수파낫 무에안타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한국과의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김진수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태국 축구대표팀 마사타다 이쉬이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한국과의 원정경기에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남자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홈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