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이탈로(가운데)가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강원FC 가브리엘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 김동준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황문기에 앞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강원FC 이상헌(오른쪽 두번째 22번)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이주용(오른쪽)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양민혁의 공격에 태클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강원FC와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 홈 개막경기에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강원FC 김이석(왼쪽)과 제주유나이티드 김건웅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 홈 개막경기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강원FC 갈레고가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강원FC 이상헌(가운데 22번))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시작과 동시에 골을 넣고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강원FC 윤정환 감독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김학범 감독이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와의 원정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강원FC 김진태 구단주(가운뎨)가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와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2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강원FC 와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 시티즌 선수들이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과의 경기를 1-1 무승부로 끝내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북 현대 이동준(오른쪽)이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서 이정택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북 현대 티아고가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서 공격을 강행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북 현대 선수들이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서 안현범의 동점골에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북 현대 안현범이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서 동점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북 현대 박진섭(오른쪽)이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 개막경기서 아론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북 현대 문선민(오른쪽)이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서 아론의 수비에 맞서 공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