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서진수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 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서진수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 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차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FC 라스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 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헤더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 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이주용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 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드리블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FC 신세계(왼쪽)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 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김대환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서진수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 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선수들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내야진들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이재원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8회말 1사에서 문성주 대타로 나와 삼진 아웃을 당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함덕주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8회초에 마운드에 올라와 공을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키움 포수 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7회말 1사에서 LG 김민성의 파울 플라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키움 김성진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7회말 투수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와 공을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키움 이정후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파울 볼을 치고 아쉬워 하며 배트를 만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오지환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4회말 무사 1루 상황 문보경 타석에서 2루로 도루하다 아웃 당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김현수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3회말 1사 1, 3루에서 우익수 플라이 아웃을 당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홍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3회말 1사에서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임찬규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2회초 연속 탈삼진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오스틴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1회말 2사 3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1타점을 올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홍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2루 베이스로 슬라이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