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양효진이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황선홍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황선홍호는 오는 21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차 예선 3차전을, 26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황선홍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황선홍호는 오는 21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차 예선 3차전을, 26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선수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선수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를 득점없이 무승부로 마치고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린가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속공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기성용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이범수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김신진의 공격에 앞서 볼을 처리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팔로세비치(왼쪽)와 기성용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린가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홍시후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린가드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제르소(왼쪽)과 FC서울 김주성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경기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최준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제르소(왼쪽)와 FC서울 이태석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경기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