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양효진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김연견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몸을 낮춰 서브를 받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모마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고민지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받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이다현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김수지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김다인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레아나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윌로우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모마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이원정이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공을 올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은행 선수들이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처전에서 KB스타즈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트로피를 높이 들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은행 김단비가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처전에서 KB스타즈를 꺾고 MVP로 선정되어 우승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은행 선수들이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처전에서 KB스타즈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조병규 우리은행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은행 김단비가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시상식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커팅한 그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시상식을 마치고 그물커팅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KB스타즈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