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삼성화재 요스바니가 19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삼성화재 노재욱이 19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곽승석이 19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대한항공 링컨이 19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19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과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단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가운데)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 5세트서 스파이크 공격으로 승리를 확정한 엘레나(왼쪽)을 껴안아 주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 5세트서 엘레나(왼쪽)의 스파이크 성공으로 승부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김다인(가운데)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 5세트서 양효진(오른쪽)의 블로킹 성공에 포효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오른쪽)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 5세트서 블로킹에 맞서 스파이크를 터치아웃을 시키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 5세트 서 김주향(11번)의 블로킹 성공에 환호를 지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선수들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4세트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 2-2를 만들면서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이원정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선수들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얻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미연(오른쪽)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터치 아웃 시키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현대건설 모마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흥국생명 김수지(왼쪽)과 김연경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서 작전을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