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앤더슨-하웰, 남을까 떠날까...ESPN 분석

다저스 앤더슨-하웰, 남을까 떠날까...ESPN 분석

  • 기자명 박승현 기자
  • 입력 2015.09.1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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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ESPN의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리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에 움직임이 주목되는 선수 10명과 관련해 분석했다. 계약상 구단 혹은 선수 옵션이 걸려 있거나 FA가 되는 선수들에 대한 퀄리파잉 오퍼와 관련된 이야기다. 10명 중에 다저스 선수들이 2명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텍사스 레인저스에는 올리의 관심을 끈 선수가 없었다.

다저스 선수 2명 중 한 명은 좌완 선발 브렛 앤더슨이다. 지난 시즌 후 FA로 다저스와 1년 1,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현재까지는 성공적인 계약으로 평가 받고 있다. 27경기에 선발 등판하면서 158이닝을 던졌고 9승 8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잭 그레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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