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김동현, 티볼트 구티와, UFN110에서 '라이트급' 대결

‘마에스트로’ 김동현, 티볼트 구티와, UFN110에서 '라이트급' 대결

  • 기자명 전호성 기자
  • 입력 2017.04.21 17:23
  • 수정 2017.11.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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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트 구티. <제공=UFC>
티볼트 구티. <제공=UFC>

[데일리스포츠한국 전호성 기자] 서울-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프랑스 출신 티볼트 구티와 6월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벡터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라이트급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21일 발표했다.

김동현. <제공=UFC>
김동현. <제공=UFC>

한편, UFN110 메인 이벤트로는 뉴질랜드 출신인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와 ‘검은 야수’ 데릭 루이스의 헤비급 대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데릭 브런슨과 다니엘 켈리가 미들급 맞대결을, 조셉 베나비데즈와 벤 은구옌이 플라이급 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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