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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종합체육관 ‘개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데일리스포츠한국]유승철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기열 시의원은 지난4월 15일 사당종합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간판 제막식에 이어 대북공연과 본행사, 시설 관람 순 등으로 진행된 가운데 약 1,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서울시 박기열 시의원 >

사당종합체육관은 사당동 산21-9일대, 현충근린공원에 있는 지하 1층~지상2층 규모에 건물 옥상은 하늘공원과 야외정원으로 조성됐다. 이미 개관식에 앞서 지난 4월 3일에 문을 열어 지역주민들이 체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내부시설을 보면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체육관/ 순환운동실/ 교육문화실/ 고객지원실, 지상2층은 헬스장/ 다목적실/ 음악교실/ 피아노교실, 옥상은 하늘공원과 야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분야별 운영 프로그램은 체육 프로그램으로 헬스/ 필라테스/ 요가/ 댄스/ 배드민턴/ 탁구/ 농구/ 배구 등이 있다.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드로잉/ 꽃꽃이/ 캘리그라피/ 창의미술/ 영어발레/ 드럼/ 우크렐레 등이 있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당종합체육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당3동에 운행 중인 동작16번 마을버스의 운행구간을 지난 4월 3일부터 체육관 입구 앞까지 약 400m를 연장 운행하고 있다.

박기열 의원은 “사당종합체육관은 총 223억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그중에서 서울시 비가 70억원이 투자됐다. 지난 2010년 서울시 의원 당선자 시절부터 동작구청장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도시공원심의위원회 시유지 무상사용 승인, 시비 70억 원을 확보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감회가 새롭게 느껴진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착공한 지 4년 만에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사당종합체육관은 건설과정에서 사고도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개관됐다.

앞으로 동작구 생활체육의 메카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유승철 기자  newstru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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