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2월 5일·12일 경기 시간 변경…오후 2시 20분으로

여자프로농구, 2월 5일·12일 경기 시간 변경…오후 2시 20분으로

  • 기자명 신수정 기자
  • 입력 2023.01.26 10:4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2023 신한은행 SOL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앰블럼 (사진=WKBL 제공)
2022-2023 신한은행 SOL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앰블럼 (사진=WKBL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수정 기자]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6일 "2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 시작 시각을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청주 KB 경기와 2월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예정된 용인 삼성생명-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모두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 20분으로 바뀌어 진행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