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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31일 '농구영신'서 타종행사 등 각종 행사 진행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2.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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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는 31일 열리는 원주 DB와 전주 KCC 간 농구영신 경기 엠블럼 / 원주 DB)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가 3년 만에 열리는 농구영신 매치를 맞아 각종 행사로 팬들을 맞는다.

2022년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원주 DB와 전주 KCC 간 농구영신 매치가 오는 31일 오후 10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농구영신은 매해 12월 31일 밤에 열리는 프로농구 경기를 가리키는 말로 '송구영신'과 '농구'를 합친 단어다. 올해 농구영신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경기다.

이를 앞두고 홈팀인 DB는 "농구영신 경기 종료 후 농구공을 형상화한 종을 사용해 2023년 새해맞이 타종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KBL 최초로 실내 경기장에서 드론쇼가 펼쳐진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프타임에는 지난해에 이어 연맞을 맞아 한 해 동안 농구단 발전에 있어 큰 기여를 한 보이지 않는 영웅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기획된 프로미어워드가 진행된다.

또 팬 행사로 입장객 1231명에게 선착순으로 포춘쿠키를 제공한다. 또 계묘년을 맞아 베스트5 선수 소개시 양 팀 선수들이 각 구단 유니폼을 입은 농구영신 기념 토끼 인형을 싸인볼 대신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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